대출이자 비교 계산기
같은 대출 조건에서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 세 상환방식의 이자를 한눈에 비교합니다.
결과 보는 법
세 방식 모두 총 대출금과 금리, 기간이 같아도 상환 구조가 달라 총이자가 크게 차이 납니다. 이자율이 0보다 크면 통상 "만기일시 ≥ 원리금균등 ≥ 원금균등" 순으로 총이자가 많아집니다. 원금균등은 초반 상환 부담이 크지만 총이자가 가장 적고, 만기일시는 매달 부담이 가장 적지만 총이자가 가장 많습니다.
만기일시상환은 첫달상환액이 이자뿐이라는 점에 유의하세요. 원금은 만기에 한 번에 갚아야 하므로 만기 시점에 목돈이 필요합니다. 정밀한 회차별 상환표가 필요하면 원리금균등상환 계산기를 함께 활용하세요(이 계산기의 총이자는 방식 간 비교를 위한 근사식 기준이라 상환표 합계와 1원 내외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계산 공식
월이율 r = 연이자율 ÷ 100 ÷ 12
· 원리금균등: 첫달상환액 M = 원금×r×(1+r)^n÷((1+r)^n−1), 총이자 = M×n − 원금
· 원금균등: 첫달상환액 = 원금÷n + 원금×r, 총이자 = 원금×r×(n+1)÷2
· 만기일시: 첫달상환액(매월 이자) = 원금×r, 총이자 = 원금×r×n
계산 예시
예시 1 — 1,200만원, 연 6%, 12개월
원리금균등 첫달 1,032,797원·총이자 393,566원. 원금균등 첫달 1,060,000원(가장 큼)·총이자 390,000원(가장 적음). 만기일시 첫달 60,000원(이자만)·총이자 720,000원(가장 많음). 초반 부담과 총이자는 반대로 움직입니다.
예시 2 — 5,000만원, 연 4%, 24개월
원리금균등 총이자 2,109,907원, 원금균등 총이자 2,083,333원으로 26,574원 차이. 기간이 짧고 금리가 낮을수록 방식 간 총이자 차이는 작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만기일시는 총이자 4,000,000원으로 원금균등의 약 1.9배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어느 쪽이 이자를 더 아낄 수 있나요?
동일 조건이라면 원금균등상환이 총이자가 더 적습니다. 초반에 원금을 더 많이 갚아 이자가 붙는 잔액이 빨리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다만 초반 상환 부담(첫달상환액)이 원리금균등보다 큽니다.
Q. 만기일시상환은 왜 총이자가 가장 많나요?
만기까지 원금이 전혀 줄지 않고 매달 원금 전액에 대한 이자만 내기 때문입니다. 매달 부담은 가장 적지만, 대출 기간 내내 원금 잔액이 그대로 유지되므로 이자 총액이 가장 커집니다.
Q. 이 계산기와 원리금균등상환 계산기(상환표)의 총이자가 다르게 나오는데 왜 그런가요?
이 계산기는 세 방식을 빠르게 비교하는 것이 목적이라 원리금균등 총이자를 폐형식(첫달상환액×개월수−원금)으로 계산합니다. 반면 원리금균등상환 계산기는 회차별 상환표의 합계를 총이자로 삼아 마지막 회차 반올림을 보정합니다. 두 값은 보통 1~2원 이내로 차이가 나며, 정밀한 값이 필요하면 원리금균등상환 계산기를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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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출처
본 계산기는 참고용 추정치이며 특정 금융상품의 권유·중개가 아닙니다. 실제 이자·상환액은 상품 약관, 금리 변동, 금융기관의 산정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값은 해당 금융기관 안내를 확인하세요.